아이유 코로나19 음성, “심려 끼쳐 죄송…예정된 스케줄 진행할 것”
아이유 코로나19 음성, “심려 끼쳐 죄송…예정된 스케줄 진행할 것”
  • 승인 2022.10.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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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 /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이유 소속사인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아이유의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대해 안내드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유는 해외 입국 이후 밀접접촉자임을 인지하였고 PCR(유전자 증폭 검사) 검사를 받았으며, 금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금일(10월 1일)부터 모든 활동이 정상적으로 가능하다는 확인을 받아 향후 예정된 스케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또 “많은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9월 30일 개최된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브로커'로 신인여우상 수상자로 선정됐지만 현장에 참석할 수 없었다.

아이유는 밀라노 패션 위크 일정을 마치고 9월 29일 입국한 직후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했던 것.

이에 아이유는 음성으로 대신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해 주시고 배우 인생에 한 번 허락된 신인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