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뷔는 30일 자신의 SNS에 '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붉은 배경에 푸른빛을 띄는 의자에 앉아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뷔는 화려한 꽃무늬 재킷에 흰 티셔츠, 노란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무나 어울리기 힘든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계 미남 1위의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10월 15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옛 투 컴 in 부산(Yet to come in Busan)' 콘서트를 개최한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