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 과감한 크롭티 군살 없는 복근…“서울로 출근”
임창정 아내 서하얀, 과감한 크롭티 군살 없는 복근…“서울로 출근”
  • 승인 2022.09.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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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서하얀 /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 씨가 출근룩을 공개했다.

서하얀 씨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서울로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과감한 크롭티를 입은 서하얀 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하얀 씨는 군살이 하나도 없는 복근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서햐얀 씨의 뛰어난 패션 센스가 인상적이다.

한편 임창정 서하얀 부부는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서하얀 씨는 최근 트렌드 퍼스널 쇼퍼들이 잇템을 대신 찾아주는 프로그램인 ‘뷰티풀’의 진행자로 발탁됐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