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필루스 베시가 무대에 오르기 전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로 향했다.
베시는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하며 응급실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라필루스는 지난 6월 20일 데뷔곡 '힛야!(HIT YA!)'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 22일 미니 1집 '걸스 라운드 파트1(GIRL's ROUND Part.1)'을 발매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