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의 여전한 인형미모와 여리여리한 비주얼이 포착됐다.

28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기 걸리기 쉬운 환절기에는 감기약? 아니죠! 세경 배우만 있다면 건강할 수 있어"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신세경은 한 화장품 브랜드의 광고 촬영에 열중하고있는 모습이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여전히 인형같은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특히 여리여리한 어깨와 움푹 패인 쇄골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신세경 특유의 사랑스러운 표정과 청순한 비주얼이 감탄을 부른다.

한편, 신세경은 2023년 방송예정인 tvN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시즌2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