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가슴 중앙에도 '나뭇잎 타투'...파격 비주얼에 '압도적 미모' 여전하네
나나, 가슴 중앙에도 '나뭇잎 타투'...파격 비주얼에 '압도적 미모' 여전하네
  • 승인 2022.09.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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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나SNS
사진=나나SNS
사진=나나SNS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의 여전한 미모와 몸에 새긴 실제 타투(문신)이 시선을 강탈한다.

27일 나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 후 인증샷을 공유했다.

사진 속 나나는 브라톱에 흰색 재킷을 걸치고 포즈를 취했다. 화제가 된 전신 타투 중 일부도 눈에 띈다.

쇄골 라인 아래부터 가슴 중앙까지 나뭇잎과 도형이 이어지고 있다. 가슴 아래 붉은색 레터링도 눈길을 끈다. 

그런가 하면 풀뱅 헤어에 레드립으로 여전한 미모를 발산하기도. 확 달라진 분위기에 매혹적인 눈빛이 압도적이다.

한편, 나나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전여빈 분)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나나 분)가 흔적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추적극. 10월 7일 공개된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