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부러질듯한 '극세사 각선미'...파리가 사랑한 '워너비걸'
블랙핑크 로제, 부러질듯한 '극세사 각선미'...파리가 사랑한 '워너비걸'
  • 승인 2022.09.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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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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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뜬 블랙핑크(BLACKPINK) 로제의 넘사벽 '슬렌더 몸매'가 포착됐다.

28일 로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로제는 드레스룸, 차안, 에펠탑 앞 행사장 등에서 매혹적인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몸에 밀착된 블랙 미니 드레스로 완벽한 S라인과 넘사벽 슬렌더 몸매를 드러냈다.

부러질듯 가녀린 팔 라인과 극세사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하기도.

시크하면서 도도한 로제의 눈빛도 인상적이다. 파리를 사로잡은 워너비걸 그자체 비주얼이다. 

한편, 로제가 속한 블랙핑크는 정규 2집 '셧 다운(Shut Down)'과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으로 미국 빌보드200 차트에서 1위, 2위를 거머쥐었다.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블랙핑크 월드 투어 '본 핑크'(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의 포문을 연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