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와 배우 유아인의 파리 목격담이 화제다.
지난 26일 세계일보의 보도에 다르면 앞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밀라노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유와 유아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파리의 한 거리에서 인사를 주고받는 아이유와 유아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쳐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보인다.
이 상황을 목격했다고 밝힌 한 누리꾼은 “두 사람을 멀리서 구경했다”며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귀여웠다. 둘 다 놀란 듯 보였다”라고 전했다.
먼발치에서도 빛나는 아이유와 유아인의 아우라가 인상적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