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싸우면 다행' 박명수, '스우파' 찐팬 인증 "방송→콘서트까지. 맨 앞자리서 관람"
'안 싸우면 다행' 박명수, '스우파' 찐팬 인증 "방송→콘서트까지. 맨 앞자리서 관람"
  • 승인 2022.09.2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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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방송캡처
사진=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방송캡처

방송인 박명수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 멤버들의 '찐팬' 면모를 뽐냈다.

26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리더들 아이키, 모니카, 리헤이, 가비, 리정이 박명수와 함께 무인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신한 허니 제이는 '빽토커'로 참석했다.

이날 박명수는 "이렇게 완전체로 모이기가 어렵지 않나. 사실 내가 밥 한 끼 먹이려고 가는 거다"고 말했다. 가비는 "서울에도 많이 있는데 무슨 여기까지 와서 밥을 먹냐"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제가 원래 팬이다. 방송할 때부터 콘서트 할 때까지 다 갔다. 너무 좋아서 맨 앞자리에서 봤다. 맛있는 거 한 끼 대접하려고 했다. 잡기도 하고, 따기도 해서 한상 맛있게 먹이고 싶었다"고 남다른 팬심을 전했다.

리정은 "명수 삼촌은 그냥 명수 삼촌이다. 박명수라는 이름만으로 모든 게 설명이 되고 증명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그러나 가비는 "저한테 밥 한 끼 사준다고 많이 말씀을 하셨다. 드디어 밥 한 끼 사주시나보다 했는데..."라며 힘겨워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안겼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