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에 뜬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의 명품 미모가 심쿵을 선사한다.

최근 아이유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밀라노의 한 명품 패션워크에 참석한 아이유는 포멀한 슈트로 도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가을가을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메이크업과 우수에 찬 눈매가 성숙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더한다.

특히 아이유의 인형처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냉미녀 아우라가 압도적이다.

감탄을 부르는 역대급 미모에 작사가 김이나 역시 "입틀막급 예쁨"이라고 댓글을 달았을 정도.

멋쁨 카리스마로 밀라노까지 사로잡은 아이유의 완벽한 비주얼과 분위기가 글로벌 팬심을 요동치게 한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7일, 18일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골든 아워(The Golden Hour) : 오렌지 태양 아래'를 개최했다. 

또한 아이유는 이병헌 감독의 신작 영화 '드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