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양세형 대형 실수? “머리가 하얘져서 말을 못하겠더라”
‘백패커’ 양세형 대형 실수? “머리가 하얘져서 말을 못하겠더라”
  • 승인 2022.09.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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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 사진=tvN '백패커' 방송 캡처
양세형 / 사진=tvN '백패커' 방송 캡처

 

‘백패커’의 양세형이 브로콜리 마늘볶음을 짜게 만드는 실수를 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에서는 브로콜리 마늘볶음을 만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형은 백종원의 소금 간을 하라는 지시에 맞춰 소금을 넣고 섞는 모습을 보였다.

간을 보던 양세형은 크게 당황하며 딘딘에게 시식을 부탁했다.

딘딘은 “너무 짠데? 이걸 어떻게 살려?”라고 말했다.

이후 인터뷰를 통해 양세형은 “브로콜리 젓갈이 됐어요. 그 순간 머리가 하얘져서 말을 못하겠더라요”라고 전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백패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