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가 힙한 근황을 전했다.
이지아는 23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바지에 크롭티, 배꼽에 피어싱을 하고 잔디 공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살인 이지아는 40대라고 믿기 힘든 비주얼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이지아는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통해 큰 인기를 모았다. tvN 새 드라마 '레이디'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