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활동 마무리에도 '애프터 라이크'로 '뮤직뱅크' 1위 "사랑하는 다이브 덕분"
아이브, 활동 마무리에도 '애프터 라이크'로 '뮤직뱅크' 1위 "사랑하는 다이브 덕분"
  • 승인 2022.09.2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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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캡처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캡처

걸그룹 아이브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활동 종료 후에도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가 NCT127 '질주(2Baddies)'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아이브와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린 팀은 NCT127이었다. 이들은 컴백 무대에 앞서 "이렇게 1위 후보에 오르게 해준 시즈니(팬덤명)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오랜만의 컴백인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오늘 무대도 끝까지 즐겨 달라"며 "약 1년만에 컴백했는데 항상 시즈니분들께 많은 걸 받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1위 공약에 대해서는 "콘셉트와 어울리게 '악동'과 '빌런'으로 다음주에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다른 1위 후보인 아이브의 장원영은 "'애프터 라이크' 활동은 마무리 됐지만 꾸준하게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은 혼자지만 마지막까지 힘내보겠다"며 "1위를 한다면 영지 씨와 함께 1위 무대 꾸며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NCT127은 열정과 자신감을 그린 수록곡 '패스터(Faster)'과 악동스러운 모습을 담은 타이틀곡 '질주'를 연이어 선보였다. '질주'는 주변의 시선을 개의치 않고 자신의 뚜렷한 주관과 뜻대로 소중한 것들을 바라보고 달리는 자만이 성장하고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자신감 있게 표현한 곡이다.

투표 결과 9월 넷째주 1위는 아이브 '애프터 라이크'였다. 팀을 대표해 꽃다발과 트로피를 건네받은 장원영은 "감사하다. 'After LIKE'로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모두 음악 많이 들어주신 여러분들과 사랑하는 다이브(팬덤명) 덕분이다. 앞으로 남아있는 활동과 멋진 음악으로 활동하는 아이브 될테니 계속 많이 응원해달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