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방송인 김나영의 아이들과 그림 같은 시간을 보냈다.
마이큐는 22일 자신의 SNS에 'Together Deeper and Wider(함께, 깊게 그리고 더 넓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큐는 김나영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김나영으로 추정되는 이의 바짓단을 정리하거나 운동화끈을 묶어주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김나영의 아들이 그린 듯한 '포켓몬' 그림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마이큐는 김나영과 공개 연애중이다. 최근 김나영은 강남구 소재 99억 원 건물을 매입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