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정중지, 사망...母 "뭐라 이루 말할 수 없는 기분"
'프로듀스101' 정중지, 사망...母 "뭐라 이루 말할 수 없는 기분"
  • 승인 2022.09.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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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정중지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YTN star에 따르면 20일 자신을 정중지의 어머니라고 밝힌 이가 정중지의 SNS를 통해 그의 부고를 전했다. 모친은 "정중지 어미입니다. 아들 중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지금 기분은 뭐라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라고 했다.

공유한 부고 알림을 보면 정중지는 30살 생일 나흘 뒤인 지난 9일 숨졌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9시에 이뤄졌다.

정중지는 연극 배우로 연예계에 데뷔, 연극 '프리즌' '연애의 정석' 등에 출연했다. 2018년에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가해 얼굴을 알렸으나 최종 64위로 탈락했다. 가수 임영웅 등과 함께 청년 인재 발굴 프로젝트 '뮤지션 콜쇼'에 참여하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