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의 동안 비주얼과 작은 얼굴이 시선을 강탈한다.
22일 하지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레이는 출근길"이라며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마스크를 쓴채 이동중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가려지지 않는 청초한 미모와 사슴같은 눈망울이 여전하다.
특히 얼굴보다 큰 헤드폰과 헐렁한 마스크까지. 너무 작은 얼굴이 도드라진다.
45세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의 초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지원은 KBS2 새 드라마 '커튼콜'에서 배우 강하늘과 호흡을 맞춘다. '법대로 사랑하라' 후속으로 10월중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