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의 출산후에도 완벽한 미모와 우아한 분위기가 포착됐다.

22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 측은 이하니의 반전 매력이 엿보이는 명품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100여 년 전통의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의 앰배서더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하늬는 완벽한 비주얼과 변치 않는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다.

화이트 컬러 의상에 심플한 주얼리로 순백의 아름다움을 전하는가 하면, 다크 무드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검은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표정과 포즈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극강의 우아함과 함께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인 이하늬의 완벽한 비주얼에 감탄이 터진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SBS '원 더 우먼'에 출연했으며, 7월 개봉한 영화 '외계+인 1부'에서 민개인 역으로 활약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딸을 출산했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