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내 이혜원, “자자 이제 시차 적응을 또 해볼까나”
안정환 아내 이혜원, “자자 이제 시차 적응을 또 해볼까나”
  • 승인 2022.09.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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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이혜원 /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근황을 전했다.

이혜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자 이제 시차 적응을 또 해볼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욕의 한 거리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원은 최근 가족들과 함께 뉴욕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혜원의 딸 리원 양은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 합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지난 200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