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전소미는 21일 자신의 SNS에 '함께 집으로 돌아가요. 모모짱 통역 아리가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일본의 한 문구점을 찾은 전소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금발 웨이브헤어에 어울리는 홀터넷 가죽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압도적인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지만 귀여운 인형 등을 여러 가지를 쇼핑하며 기뻐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스무살 아가씨였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디지털 싱글 '덤덤'과 정규앨범 'XOXO'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