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 임대 잔여세대 공급 중
부영그룹 ‘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 임대 잔여세대 공급 중
  • 승인 2022.09.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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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 전경 /사진=부영그룹 제공
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 전경 /사진=부영그룹 제공

 

부영그룹이 전라북도 김제시 ‘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의 임대 잔여세대를 공급 중이라고 19일 전했다.

소형평형 위주 구성된 '김제1차 사랑으로 부영'은 지상 1~12층, 7개 동으로 전용면적 39~49㎡, 총 922세대로 이뤄져 있다.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동 호수 지정이 가능하며 계약 절차가 끝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부영그룹 측은 "단지 인근에 김제검산초를 비롯해 한들중, 김제여고, 요촌공원, 김제시민운동장, 김제종합버스터미널, KTX 김제역 등이 있다" 며 "서흥농공단지, 월촌농공단지, 봉황농공단지 등 직주근접 요소도 갖췄다"고 강조했다.

[뉴스인사이드 홍성민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