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하니, 확 달라진 분위기 '미모 포텐'...EXID 완전체 컴백 앞두고 물오른 비주얼
'♥양재웅' 하니, 확 달라진 분위기 '미모 포텐'...EXID 완전체 컴백 앞두고 물오른 비주얼
  • 승인 2022.09.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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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니SNS
사진=하니SNS
사진=하니SNS

그룹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의 물오른 미모와 확 달라진 분위기가 포착됐다.

6일 하니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대기실에서 컵라면을 앞에 두고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그윽한 눈빛과 화사한 미소에 털털한 매력까지 폭발한다. 특히 깊은 눈매와 인형같은 이목구비가 도드라지는 모습이다. 

앞서 하니는 10살 연상의 정신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원장과 열애중인 것이 알려진 바.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물오른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하니는 현재 EXID 멤버들과 일본 투어 중인 터. 흰색 무대의상을 입고 "thank ypu FUKUOKA(후쿠오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과 아우라를 발산하는 하니의 모습에 팬심이 뜨겁다.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9월 2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4개 도시에서 EXID 2022 재팬-파이널-라이브 투어'(EXID 2022 JAPAN-FINAL-LIVE TOUR)를 연다.

또한 EXID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완전체 컴백 소식을 전했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