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가수 보아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아는 지난 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5 생머리 20년째 유지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보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보아는 37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보아는 19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한편 보아는 현재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스맨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 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