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뉴스쇼' 아이유, 130억 본채 외 새컨드 하우스는? "46억 과천 작업실+30억 양평 별장"
'TMI 뉴스쇼' 아이유, 130억 본채 외 새컨드 하우스는? "46억 과천 작업실+30억 양평 별장"
  • 승인 2022.08.3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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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TMI 뉴스쇼' 방송캡처
사진=Mnet 'TMI 뉴스쇼' 방송캡처

가수 아이유의 으리으리한 '집들'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Mnet 'TMI 뉴스쇼'에서는 '스타들의 탐나는 세컨드 하우스 BEST 10'이 공개됐다.

2위는 '연예인들의 연예인' 아이유였다. 아이유는 현재 경기도 과천에 약 46억 원에 달하는 개인 작업실을 보유한 것은 물론 국내 최고 분양가를 자랑하는 매매가 청담동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특히 그는 약 13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여기에 아이유는 양평에 새컨드 하우스도 보유중이었다. 이영애 거주지로 유명했던 해당 지역은 약 80여명의 연예인이 지금도 거주하고 있다고. 양평은 서울과 접근성이 좋아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직역이다. 아이유의 경우 친할머니를 포함한 가족의 휴식을 위해 양평을 선택했다고 알려져 있다.

아이유의 세컨드 하우스는 2층 규모의 전원주택으로 약 170평대 면적을 자랑한다. 아이유는 이곳을 약 22억 원에 매입했고 주변 땅도 8억 원에 추가 구매해 총 30억 원을 사용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