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솔미가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박솔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 4:00 새벽출근이지만 돌아와서 아이들 밥을 챙겨줄 수 있는 스케쥴이라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침에 산책 다녀오는 기분이거든요 덕분에 하루가 깁니다 #솔깃한생활”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전 인증샷을 찍고 있는 박솔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솔미는 상큼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솔미의 러블리한 의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