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효연-유리, '실제 미모 이정도' 비주얼 포텐...감탄 부르는 명품 각선미
소녀시대 윤아-효연-유리, '실제 미모 이정도' 비주얼 포텐...감탄 부르는 명품 각선미
  • 승인 2022.08.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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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아SNS
사진=윤아SNS
사진=윤아SNS

소녀시대 윤아, 유리, 효연의 넘사벽 여신 비주얼이 포착됐다.

최근 윤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하인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소녀시대 완전체 신곡 'FOREVER1'의 촬영 현장으로, 윤아와 함께 효연, 유리의 완벽한 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유리는 구릿빛 피부와 시크한 눈빛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드러냈으며, 효연은 인형같이 오밀조밀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윤아 역시 카메라를 응시하며 상큼한 미소를 발사하고 있다. 다소 어두운 톤의 조명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와 여신 아우라가 물씬 풍긴다. 

그런가 하면, 윤아는 짧은 갈색톤의 미니 드레스로 넘사벽 각선미를 드러내기도.

막 찍어도 화보, 실제 미모를 짐작케하는 세 사람의 명품 비주얼에 팬심이 뜨겁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일 데뷔 15주년을 맞아 완전체 정규 7집 'FOREVER 1'을 발매했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