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생후 일주일 된 똥별이 함께한 첫 가족사진 공개 "세 식구"
홍현희, 생후 일주일 된 똥별이 함께한 첫 가족사진 공개 "세 식구"
  • 승인 2022.08.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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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 생후 일주일 된 아들 똥별이(태명)까지 함께한 첫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세 식구”라며 남편, 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아들을 조심스럽게 안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가족 사진에 배다해는 "너무 소중하다. 세 식구 진짜 축복해"라고 했고, 신애라는 "정말 기쁘다 현희야"라며 행복을 나눴다. 

홍현희는 2018년 10월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했다. 지난 5일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