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걸그룹 데뷔' 제시카, 독특한 누드톤 드레스...여전한 냉미녀 매력
'중국 걸그룹 데뷔' 제시카, 독특한 누드톤 드레스...여전한 냉미녀 매력
  • 승인 2022.08.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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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카SNS
사진=제시카SNS
사진=제시카SNS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으로 냉미녀 매력을 드러냈다.

11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로 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가슴을 강조한 특이한 디자인의 누드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스키니한 몸매와 도도한 냉미녀 매력이 여전해 보인다.

특히 벨트 형태로 연결된 치마가 가느다란 털 재질로 구성돼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몸에 밀착된 상의와 과감한 디자인의 의상이 독특하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고, 2014년 팀을 탈퇴해 패션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했다. 2022년 두번째 소설책 '브라이트'를 국내 출간했다.

최근 중국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乘風破浪的姐姐) 시즌3에서 최종 2위에 올라 중국 걸그룹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