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긍가면’ 이현진, 차예련 구출 성공...연민지 도주
‘황긍가면’ 이현진, 차예련 구출 성공...연민지 도주
  • 승인 2022.08.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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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황금가면’ 캡처
사진=KBS2 ‘황금가면’ 캡처

 

KBS2 ‘황금가면’ 10일 방송에 유수연(차예련)이 위기에 처했다.

유수연은 서유라(연민지)의 계획에 말려 들어가 그녀가 유인하는 약속 장소로 나갔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알고 있다는 말에 유수연은 석연치 않은 상황에서도 앞뒤를 가리지 않았다.

이 시간 강동하(이현진)는 회의를 진행 중이었다. 고대철(황동주)은 유수연이 전화를 받고 나갔다는 사실을 강동하에게 알렸다.

서유라는 유수연을 옥상 난간에서 밀쳤다. 추락 직전에 놓인 유수연이 당황하고 있는 사이 경찰차를 대동한 강동하가 나타났다.

강동하는 유수연을 구출한 후 함께 그녀의 휴대폰을 찾아나섰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