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11개월만의 솔로 앨범 ‘가솔린’ 예약판매 시작
샤이니 키, 11개월만의 솔로 앨범 ‘가솔린’ 예약판매 시작
  • 승인 2022.08.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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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사진=SM엔터테인먼트

 

샤이니 키가 정규 2집 ‘Gasoline’(가솔린)으로 오는 30일 컴백한다.

키는 8월 30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Gasoline’의 전곡 음원을 공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BAD LOVE’(배드 러브)에 이은 11개월 만의 솔로 컴백이자, 2018년 11월 발표한 정규 1집 ‘FACE’(페이스) 이후 3년 9개월 만의 새 정규 앨범으로, 타이틀 곡 ‘가솔린 (Gasoline)’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되어 키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오늘(9일) 0시 각종 샤이니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와 로고는 미스터리한 무드가 돋보여 키의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키의 정규 2집 ‘Gasoline’은 8월 30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오늘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