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훤칠한 비주얼에 '심쿵 애교' 대방출...아미 반한 러블리 '다 가졌네'
방탄소년단 진, 훤칠한 비주얼에 '심쿵 애교' 대방출...아미 반한 러블리 '다 가졌네'
  • 승인 2022.08.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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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SNS
사진=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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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심쿵 애교 대방출이 포착됐다.

7일 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화사한 미소를 발사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꽃받침을 하는가 하면, 볼콕과 브이 포즈를 취하며 애교를 발사하고 있다.

넘사벽 사랑스러움을 드러내는 진의 모습에 글로벌 아미의 심장이 요동친다.

특히 흰 티셔츠 하나만 입었을 뿐인 터, 화려한 조명없이도 빛나는 미모와 훤칠한 비율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방탄소년단 진과 지민, 뷔, 정국이 세계적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benny blanco), 래퍼 스눕독(Snoop Dogg)과 협업한 곡 'Bad Decisions(배드 디시전스)'가 글로벌 음악 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되면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앞장서며, 오는 10월 중 유치 기원 대규모 부산 콘서트에 참여할 계획이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