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백경, 대리 작곡 폭로…“싸구려 우정으로 해준 거”
송백경, 대리 작곡 폭로…“싸구려 우정으로 해준 거”
  • 승인 2022.08.0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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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
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

 

원타임 출신으로 성우로 활동 중인 송백경이 자신이 다른 아이돌 멤버 노래를 대리 작곡 했다고 폭로했다.

송백경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의 1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그룹(멤버 중 한 두 명 쓰레기가 존재하는), 그 그룹 멤버가 지 스스로 작곡했다는 노래 (별로 유명한 노래도 아님), 근데 그거 실은 내가 돈 한 푼 안 받고 싸구려 우정으로 대리 작곡 해준 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도 어디 가서 폼 잡으며 잘 불러댄다는데, 영광이다 이 XXXX"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낯짝이 얇아서 연예인 그만 둔 지 오래거든"이라고 덧붙였다.

또 송백경은 "#사진속자물쇠 #내입에자물쇠 #양심가책 #느낀단 #너의말대체 #따윈절대없지 #ㅂㅅ #ㅆㄹㄱ #나는 #고스트라이터아닌 #할리 #고스트라이더 #내가봤을때 #이쪽바닥은 #낯짝두꺼울수록오래감"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한편 송백경은 1998년 4인조 힙합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했다.

이후 송백경은 지난 2019년 KBS 44기 전속 성우로 최종 합격해 성우로 데뷔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