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겸 배우 이준호의 훈훈한 일상이 포착됐다.

5일 이준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나는"이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야외에서 핸드폰에 열중한 모습이다. 

그는 청청패션을 소화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바, 배경 나무와 어우러져 싱그러운 화보 한 컷을 완성한 듯한 모습이다.

흡사 핸드폰 광고를 방불케하는 훈훈한 비주얼이다.

어제도 오늘도 잘생긴 모습으로 매일 리즈를 경신하는 이준호의 일상 공유에 팬심이 뜨겁다.

한편, 이준호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팬콘 '이준호 2022 팬콘 비포 미드나잇 (FAN-CON Before Midnight)'을 개최한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