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첫 정규앨범 ‘더트롯 연예뉴스’ 인터뷰 “‘짠짠짠’ 젊은 감성의 노래”
김희재, 첫 정규앨범 ‘더트롯 연예뉴스’ 인터뷰 “‘짠짠짠’ 젊은 감성의 노래”
  • 승인 2022.07.2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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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트롯 연예뉴스
사진=더트롯 연예뉴스

 

‘더트롯 연예뉴스’에서 김희재가 자신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을 소개했다.

최근 진행된 SBS FiL, SBS M ‘더트롯 연예뉴스’ 4회 촬영에서 ‘더 트롯쇼’ 비하인드 시간에 차트를 분석하며 김희재의 인터뷰를 전했다.

이날 김희재는 첫 번째 정규앨범 ‘희재’에 대해 “제가 트로트계의 아이돌인만큼 이번에 더블 타이틀곡을 준비했다. ‘짠짠짠’과 ‘풍악’이라는 곡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짠짠짠’은 10대부터 20, 30대 분들께서 좋아할 만한 젊은 감성을 지닌 곡이다. ‘풍악’은 전국에 풍악을 울려라 할 만큼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을만한 곡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두 곡을 소개했다.

김희재는 두 곡의 엔딩 포즈도 공개했다. “제가 요즘에 엔딩 포즈로 많이 하는 것은 윙크다”라고 말하며 부끄러운 듯 웃어 보였다.

끝으로 김희재는 자신의 팬들에게 “항상 언제나 어디서나 열심히 응원해주고 계시다는 것 알고 있다. 여러분들의 사랑에 좋은 음악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희재 외에도 안성훈, 설하윤의 인터뷰까지 확인할 수 있는 ‘더트롯 연예뉴스’는 1일(월) 오후 8시 SBS FiL과 SBS M에서 동시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