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후속곡 ‘패러독스 인베이전’ 무대 ‘엠카운트다운’ 최초 공개
엔하이픈, 후속곡 ‘패러독스 인베이전’ 무대 ‘엠카운트다운’ 최초 공개
  • 승인 2022.07.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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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사진=Mnet

 

Mnet ‘엠카운트다운’이 무더위를 청량하게 날려줄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세븐틴, 스테이씨, 현아, 효린의 컴백 무대와 엔하이픈(ENHYPEN)의 신보 후속곡 무대가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여기에 있지의 컴백 무대와 10CM의 ‘그라데이션’ 무대까지 준비되어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스테이씨(STAYC)도는 신보 타이틀곡 ‘뷰티풀 몬스터(BEAUTIFUL MONSTER)’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신곡 ‘뷰티풀 몬스터’ 안무는 라치카와 협업한 것으로 알려져 또 한번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솔로 퀸들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현아는 오늘 신곡 ‘나빌레라’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 공개한다.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스(iCE)’로 컴백한 효린도 ‘엠카운트다운’을 찾는다.

‘무대 장인’ 있지(ITZY)도 오늘 ‘엠카운트다운’에서 ‘스니커즈(SNEAKERS)’ 무대를 선보인다. 엔하이픈(ENHYPEN)은 후속곡 ‘패러독스 인베이전(ParadoXXX Invasion)’ 첫 무대를 공개한다.

여기에 10CM(십센치)가 ‘스튜디오 M’ 코너에서 신곡 ‘그라데이션’ 무대까지 선보일 예정이라 음악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에이핑크 초봄, 청하, 피원하모니,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SF9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이번 주 Mnet ‘엠카운트다운’은 오늘(21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