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헌절, 전남․경상권 폭염특보…“낮 최고 33도” 전국 곳곳 소나기
제헌절, 전남․경상권 폭염특보…“낮 최고 33도” 전국 곳곳 소나기
  • 승인 2022.07.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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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뉴스 캡처
사진=KBS 뉴스 캡처

 

제헌절인 오늘(17일)은 전남권과 경상권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덥겠다.

또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17일 이코노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면서 “오전부터 저녁 사이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북부, 경북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강수량은 5~40㎜ 수준이다.

특히 서울과 경기 북·동부, 강원도, 충북 등에서는 60㎜ 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수원 22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제주 26도 등이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7도, 수원 29도, 춘천 29도, 강릉 28도, 청주 31도, 대전 30도, 전주 30도, 광주 31도, 대구 33도, 부산 30도, 제주 31도 등으로 예측된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