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혜성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혜성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팥빵 50개와 베이글을 직접 만들었어요! 누구를 위해 빵을 구웠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팥빵을 양손에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혜성은 행복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혜성의 개미허리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성은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이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온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