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베트남 국민영웅? 선수 발 마사지까지…정성 가득
박항서 감독, 베트남 국민영웅? 선수 발 마사지까지…정성 가득
  • 승인 2022.07.0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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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항서 감독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온 더 블럭’ 6일 방송에는 베트남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박항서가 출연한다.

2017년 베트남과 인연을 맺게 된 박항서 감독은2018 AFC U-23 아시안컵 준우승,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4위 등 베트남 축구 역사에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두며 ‘국민 영웅’으로 떠올랐다. 특히 2018년에는 스즈키컵에서 10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박항서 감독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당시 대표팀에서 수석 코치를 맡아 거스 히딩크 감독을 보좌했다. 이에 정부로부터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기도 했다.

베트남어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진 박항서 감독은 선수들과 소통을 위해 적극적인 스킨십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당시에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선수의 발을 직접 기계로 마사지해 주는 모습이 현지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김혜미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