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인국의 남성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완벽한 슈트핏이 포착됐다.

지난 4일 서인국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미남당"이라며 드라마 시청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정장을 입은 채 완벽한 슈트핏을 드러낸 모습이다.

베일 듯 날렵한 옆선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매력을 물씬 풍긴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그윽한 눈빛과 독보적인 분위기가 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런가 하면, '미남당' 촬영 현장에서 함께 출연 중인 오연서, 곽시양, 강미나 등과 인증샷을 남기기도.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서인국은 KBS2 월화드라마 '미남당'에서 가짜 박수무당 남한준 역을 맡았다.

또한 서인국은 6월 새 싱글 'LOVE&LOVE(러브 앤 러브)'를 발매했으며, 오는 7월 30일 팬미팅 '하(夏)루 : HEART & LOVE'를 개최한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