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사랑과 럭셔리 여름 휴가...모전여전 모델 포스
야노시호, 추사랑과 럭셔리 여름 휴가...모전여전 모델 포스
  • 승인 2022.07.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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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톱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5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에 일본어와 영어로 “행복의 시간, 역시 바다가 좋아. #여름 #휴가 #세토나이카이”라는 글과 함께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보트와 요트를 타고, 지인들과 수영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엄마인 모델 야노 시호의 DNA를 물려받은 듯한 추사랑의 긴 팔과 긴 다리가 눈길을 끈다.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뉴스인사이드 이경아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