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미녀들의 필수코스 '1000원 공주세트'로 꾸민 아름다운 생일 전야제 "행복"
경리, 미녀들의 필수코스 '1000원 공주세트'로 꾸민 아름다운 생일 전야제 "행복"
  • 승인 2022.07.05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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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리 SNS
사진=경리 SNS

가수 경리가 미녀들의 필수코스가 된 '1000원 공주세트'를 선보였다.

경리는 4일 자신의 SNS에 'My Birthday 전야제. 늘 고마운 우선 쌤들과 스태프들의 축하로 오늘 행복한 시작과 끝! 그리고 찰떡 의상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경리는 흰색 투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한소희, 태연 등 미녀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한 이른바 '1000원 공주세트'라고 불리는 플라스틱 장난감 티아라에 요술봉을 들고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했으며 최근 동아TV '뷰티 앤 부티 시즌7'에 출연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