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는 살아있다’ 첫방, 이유리 시청독려 “본방사수”
‘마녀는 살아있다’ 첫방, 이유리 시청독려 “본방사수”
  • 승인 2022.06.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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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 / 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TV조선 주말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가 첫 방송된 가운데 주연 배우 이유리가 시청을 독려했다.

이유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 본방사수 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유리 #공마리 #TV조선 #마녀는살아있다 #6월25일 #토요일 #밤9시10분 #첫방송”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녀는 살아있다’의 촬영에 임하고 있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리는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TV조선 주말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이날 첫 방송됐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