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요트 위 영앤리치 일상...삐약이→훤칠한 훈남으로 폭풍성장
정동원, 요트 위 영앤리치 일상...삐약이→훤칠한 훈남으로 폭풍성장
  • 승인 2022.06.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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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동원SNS
사진=정동원SNS

폭풍성장한 가수 정동원의 훤칠한 비주얼이 포착됐다.

23일 정동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좋다~"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요트 위에서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앳된 삐약이에서 폭풍성장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우월한 비율과 기럭지가 특히 인상적인 모습이다.  

앞서 정동원은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학교에서 진행한 신체 검사에서 키가 171cm이상이 나왔으며, 현재까지도 계속 자라고 있다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해맑은 미소로 특유의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며 근황을 전한 정동원의 모습에 팬심도 덩달아 즐겁다.

한편, 정동원은 TV조선 '동원아 여행가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 '개나리학당' 등 예능에서 활약중이다.

또한 23일 오후 6시, 정동원은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의 열번째 OST 'Alright(올라잇)'을 발매한다. 래퍼 베이식이 프로듀싱을 맡았고, 정동원이 랩과 가사에 도전했다. 

[뉴스인사이드 김은혜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