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동갑내기 친구' 아이들 민니, 지효-미나, 리사와 스티커 사진 공개 "소확행"
'1997년 동갑내기 친구' 아이들 민니, 지효-미나, 리사와 스티커 사진 공개 "소확행"
  • 승인 2022.06.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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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니 SNS
사진=민니 SNS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특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민니는 22일 자신의 SNS에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트와이스 지효, 미나와 블랙핑크 리사와 함께 스티커 사진을 찍고 있다. 1997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네 사람은 귀여운 소품을 이용해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모두 밝게 웃으며 추억을 만들고 있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JYP, YG, 큐브엔터테인먼트 등 각기 다른 소속사임에도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지난 3월 발매한 '톰보이(TOMBOY)'로 음원차트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트와이스는 최근 월드투어 콘서트를 마쳤으며, 블랙핑크는 완전체 컴백을 준비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