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딸과 함께 한 근황…“한 달 만에 첫 수확”
최지우, 딸과 함께 한 근황…“한 달 만에 첫 수확”
  • 승인 2022.05.27 0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지우 /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최지우 / 사진=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달 만에 첫 수확! 달랑 한 개. 너에게 양보하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기를 수확하고 있는 최지우 딸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최지우 딸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최지우 딸의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5월 딸을 출산했다.

한편 최지우는 현재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에 톱스타 은시우 역으로 특별 출연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