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자숙 중 근황 "한 달만에 5kg 찌는 거 힘들어"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자숙 중 근황 "한 달만에 5kg 찌는 거 힘들어"
  • 승인 2022.05.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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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지 SNS
사진=리지 SNS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26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나는 한 달만에 5kg 찌우는 게 너무 힘들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간 운동화를 신고 있는 리지의 발이 담겨있다. 그는 '역시 엄마 밥이랑 우리 PT 선생님이 최고. PT 받고 집밥 먹고 더 찌워서 빨리 멸치 탈출할래'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해 몸무게를 증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부근에서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리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