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외박’ 송해나, 축구 연습 불참 사연 고백…“남자친구와 헤어져”
‘골 때리는 외박’ 송해나, 축구 연습 불참 사연 고백…“남자친구와 헤어져”
  • 승인 2022.05.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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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 사진=SBS '골때박' 방송 캡처
송해나 / 사진=SBS '골때박' 방송 캡처

 

모델 송해나가 ‘골 때리는 외박’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진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FC구척장신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날 송해나는 연애 이야기가 나오자 “현재 솔로다”라며 “축구하면서 헤어졌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송해나는 “축구복을 입고 헤어졌다”라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그때 처음으로 축구 연습에 불참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외박’은 휴식이 간절한 스타들을 위한 오감만족 ‘골 때리게’ 웃긴 힐링 여행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골 때리는 외박’은 매수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