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 마지막 회 아쉬움…“어디까지 왔나”
‘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 마지막 회 아쉬움…“어디까지 왔나”
  • 승인 2022.05.2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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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이요원 /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이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이요원이 종영의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요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린마더스클럽 어디까지 왔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어딘가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요원은 청순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요원의 동안 미모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요원은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이은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오늘(26일) 오후 10시 30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