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애엄마 맞아?' 고소영, 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모태미인' 인증
'50대 애엄마 맞아?' 고소영, 초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모태미인' 인증
  • 승인 2022.05.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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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소영 SNS
사진=고소영 SNS

배우 고소영이 50대라고는 믿기 힘든 셀카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약속 시간 일찍 도착. 셀카 찍어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각도에서 셀카를 찍은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보라색 트위드 재킷을 입은 그는 화사하고 산뜻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50대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깨끗한 피부와 아름다운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51세인 고소영은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7년 KBS 2TV 드라마 '완벽한 아내' 이후 별다른 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