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와 꼬마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싸이월드 복구된 거 구경중인데 귀여워서 미칠 것 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환희, 최준희 남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준희는 어릴 때부터 故 최진실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 체결하고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지난 6일 약 3개월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뉴스인사이드 강하루 기자 news@newsinsid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