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서원이 ‘나 혼자 산다’의 시청을 독려했다.

차서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나 혼산 본방사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혼자산다 #윌슨 #나혼자산다 #낭또 #차서원 #여행을_떠나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곰인형 옆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차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차서원의 훈훈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희선 기자 news@newsinside.kr]